삼중음성 유방암 1기로 수술 항암 방사선까지 완전히 마치고 2년째 입니다. 아직는 재발 없이 지내고 있어요. 삼중음성이라.. 괜찮다는 선생님 말에도 항상 불안하네요. 이제 날도 서선한데.. 운동도 하고 기운 내야 겠어요. 다들 힘내고 완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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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방외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임상부교수로 봉직한 경력이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임상조교수로 근무하였으며, 삼성서울병원에서 유방내분비외과 진료조교수와 임상전임강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건국대학교병원에서 레지던트로 근무하였고, 2005년부터 2006년까지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