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말씀처럼 사포닌이 항암에 정말 좋거든요. 저도 알아보다가 도라지청으로 준비했는데.. 저도 제가 갑상선 암수술하고나서 면역력도 챙길겸.. 해서 먹고 있어요. 이게 수술 전후로 꾸준히 따뜻하게도 좋아서.. 아버님도 챙겨드림 좋아하시겠네요.
팔로우 추천
·
© 2024 JimoCreate Inc.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에서 조교수와 임상조교수로 근무했습니다. 국립암센터 갑상선암센터에서도 근무했습니다.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 편집위원회 간사와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완치(@raivan0830sda) 님을 비롯한 1명이 구독합니다.